전체 평점
4.75 / 5
이제는 탱크 시계를 차지않아서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에
처분을 맡겼는데요.
캉카스백화점은 당일 처분이 가능해서 편리하더라고요 ㅎ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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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790개 처분후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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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90 | 감정가가 제 예상보다 더 나왔어요.. | 강수정 | 20:59 | 670 | |
13789 | 오래 들다보니 바꿀때가 왔네요 | 정유민 | 20:23 | 804 | |
13788 | 캉카스백화점에 재차 가게 되었습니다. | 김정현 | 19:13 | 268 | |
13787 | 샤넬 19 woc 즉시 처분하고 왔어용 | 박나연 | 18:44 | 469 | |
13786 | 앞으로 캉카스백화점만 가려고요 | 박유진 | 17:53 | 335 | |
13785 | 첫 명품시계 처분했는데 만족해요!!!! | 이경진 | 17:47 | 268 | |
13784 | 생로랑 시즌백 팔고 왔어요 | 박채아 | 17:04 | 603 | |
13783 | 감정가에 놀랐어요! | 노시원 | 15:45 | 804 | |
13782 |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ㅎㅎ | 최희빈 | 14:37 | 201 | |
13781 | 처분과정을 알려주니 좋더라고요~ | 유채림 | 14:11 | 737 | |
13780 | 아버지도 만족하셨습니다 | 곽민호 | 12:08 | 938 | |
13779 | 완전 이득이네요~ | 황미연 | 11:56 | 737 | |
13778 | 높은 금액에 놀랐을뿐입니다ㅋㅋㅋ | 전인유 | 11:02 | 1407 | |
13777 | 수납이 좋을 줄 알았건만...ㅠ | 임유라 | 2024.05.22 | 1809 | |
13776 | 고심 끝에 다른 아이로 데려 올 생각이에요 | 서보미 | 2024.05.22 | 107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