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평점
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제가 아끼던 백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
백솔아
조회수 189,878
전에 펜디매장에서 구매했던 백이었지만 화이트 색상의 백이다 보니 스크래치가 너무 잘 남아 그만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.
다행히 감정사님께서 좋은 감정가를 매겨주셔서 후련하게 보내줄 수 있었어요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
총 13,681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21 |
또 왔어여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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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혜 | 2013.01.18 | 0 | |
| 120 |
여디가 싶었는데 역시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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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레나 | 2013.01.18 | 134 | |
| 119 |
매장도 그렇고 즉석매입 진심 개념인듯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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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은지 | 2013.01.17 | 67 | |
| 118 |
매입 잘하고가여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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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지 | 2013.01.17 | 0 | |
| 117 |
여긴 진심 또 오고싶게끔 만드는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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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선영 | 2013.01.16 | 268 | |
| 116 |
걍 택배로 보낼까 하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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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이진 | 2013.01.16 | 0 | |
| 115 |
걍 여기저기 비교해보는것도 귀찮아서 일단 여기로 와본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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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혜 | 2013.01.15 | 67 | |
| 114 |
드뎌 팔았네여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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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리 | 2013.01.15 | 0 | |
| 113 |
주말에만 시간나서 겨우 왔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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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은 | 2013.01.14 | 0 | |
| 112 |
걍 소장할까 하다가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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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나 | 2013.01.14 | 201 | |
| 111 |
진심 감사용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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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진영 | 2013.01.13 | 0 | |
| 110 |
쓴적은 거의 없던 시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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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경 | 2013.01.13 | 201 | |
| 109 |
주말이라 아침일찍 냉큼 왔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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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영 | 2013.01.12 | 0 | |
| 108 |
매장이 넘 많아서 오지게 고민 많이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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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아연 | 2013.01.12 | 67 | |
| 107 |
ㄹㅇ 꿀매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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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나은 | 2013.01.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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