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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2,895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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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912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352 |
매장 클라스 ㅇ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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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혜 | 2013.05.14 | 67 | |
| 351 |
여디가 싶었는데 역시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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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레나 | 2013.05.13 | 0 | |
| 350 |
친구 썰 듣고 오길 잘한듯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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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아연 | 2013.05.13 | 0 | |
| 349 |
매장도 깔끔 거래방식도 깔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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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보영 | 2013.05.12 | 67 | |
| 348 |
위탁매장 갈려다 여기로 온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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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희 | 2013.05.12 | 67 | |
| 347 |
친구한테 팔자니 뭔가 좀 아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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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은미 | 2013.05.11 | 0 | |
| 346 |
예전에 친구따라 한번 와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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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신 | 2013.05.11 | 0 | |
| 345 |
즉석매입 진심 꿀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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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영 | 2013.05.10 | 0 | |
| 344 |
눈호강은 덤으로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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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수현 | 2013.05.10 | 536 | |
| 343 |
눈호강은 덤으로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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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수현 | 2013.05.09 | 67 | |
| 342 |
샤넬 매입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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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연 | 2013.05.09 | 162 | |
| 341 |
확실히 명품은 일단 유명한 매장으로 오는게 갑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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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희진 | 2013.05.08 | 67 | |
| 340 |
목돈 좀 미리 만들어두려고 ==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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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하연 | 2013.05.08 | 134 | |
| 339 |
확실히 규모가 큰곳이라 다르긴한듯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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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아 | 2013.05.07 | 0 | |
| 338 |
좀 더 쓰다가 팔려고 했으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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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2013.05.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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