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평점
4.75 / 5
엄마한테 물려받은 건데 제 스타일이랑은 너무 멀어서 허락 맡고 처분했습니다
이거 팔고 제가 갖고 싶었던 거에 보태려고요~ 그래서 처분하고 디올이랑 샤넬도 구경했는데
빈티지 제품들이 맞나 싶었던 제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.. 거의 새 것 같은 상태였어요
다음에 제 위시 청산하러 무조건 캉카스백화점 방문해서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!!
확실히 큰 곳으로 방문하니까 스케일이 정말 남다르네요~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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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681개 처분후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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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 | 또 왔어여 ㅋㅋㅋ | 이미혜 | 2013.01.18 | 0 | |
120 | 여디가 싶었는데 역시 ㅋ | 김세레나 | 2013.01.18 | 134 | |
119 | 매장도 그렇고 즉석매입 진심 개념인듯요 | 엄은지 | 2013.01.17 | 67 | |
118 | 매입 잘하고가여 ㅎ | 고은지 | 2013.01.17 | 0 | |
117 | 여긴 진심 또 오고싶게끔 만드는듯 | 박선영 | 2013.01.16 | 268 | |
116 | 걍 택배로 보낼까 하다가 | 최이진 | 2013.01.16 | 0 | |
115 | 걍 여기저기 비교해보는것도 귀찮아서 일단 여기로 와본건... | 김신혜 | 2013.01.15 | 67 | |
114 | 드뎌 팔았네여 ㅋㅋ | 김우리 | 2013.01.15 | 0 | |
113 | 주말에만 시간나서 겨우 왔네요 | 최지은 | 2013.01.14 | 0 | |
112 | 걍 소장할까 하다가 ㅎㅎ | 김리나 | 2013.01.14 | 201 | |
111 | 진심 감사용 ㅋㅋ | 홍진영 | 2013.01.13 | 0 | |
110 | 쓴적은 거의 없던 시계라 | 김진경 | 2013.01.13 | 201 | |
109 | 주말이라 아침일찍 냉큼 왔는데 | 김하영 | 2013.01.12 | 0 | |
108 | 매장이 넘 많아서 오지게 고민 많이했는데 | 이아연 | 2013.01.12 | 67 | |
107 | ㄹㅇ 꿀매입 | 손나은 | 2013.01.1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