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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2,225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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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758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43 |
어찹 쓰던명품 파는거라 그닥 기대하고 온건 아닌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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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영 | 2013.03.20 | 81 | |
| 242 |
부디 좋은주인에게 양도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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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영 | 2013.03.20 | 0 | |
| 241 |
매장도 그렇고 즉석매입 진심 개념인듯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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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은지 | 2013.03.19 | 0 | |
| 240 |
매입 잘하고가여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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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지 | 2013.03.19 | 0 | |
| 239 |
매장은 진짜 맘에 드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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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여정 | 2013.03.18 | 81 | |
| 238 |
사이트보다가 거래방식이 맘에들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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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유선 | 2013.03.18 | 0 | |
| 237 |
내심 궁금해했던 매장이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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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가연 | 2013.03.17 | 0 | |
| 236 |
담에 또 믿고 와도될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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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영 | 2013.03.17 | 0 | |
| 235 |
휴가라 오전에 나름 서둘러서 왔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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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현 | 2013.03.16 | 0 | |
| 234 |
잘 맡기고 가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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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보람 | 2013.03.16 | 0 | |
| 233 |
확실히 가성비는 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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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현정 | 2013.03.15 | 134 | |
| 232 |
친구따라 요기까지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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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수아 | 2013.03.15 | 0 | |
| 231 |
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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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지민 | 2013.03.14 | 0 | |
| 230 |
잘 팔고 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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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자희 | 2013.03.14 | 0 | |
| 229 |
매입 잘하고가여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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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지 | 2013.03.13 | 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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