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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1,421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
총 13,758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408 |
매장구경은 덤으로 잘하고 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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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아 | 2013.06.11 | 134 | |
| 407 |
부디 좋은주인에게 양도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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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영 | 2013.06.10 | 0 | |
| 406 |
어찹 쓰던명품 파는거라 그닥 기대하고 온건 아닌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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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영 | 2013.06.10 | 0 | |
| 405 |
매장 고민 많이 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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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영 | 2013.06.09 | 0 | |
| 404 |
제 예상이 딱 맞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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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정 | 2013.06.09 | 0 | |
| 403 |
매장구경은 덤으로 잘하고 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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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아 | 2013.06.08 | 0 | |
| 402 |
지인분 말 믿고 와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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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서 | 2013.06.08 | 0 | |
| 401 |
부디 좋은주인에게 양도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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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영 | 2013.06.07 | 0 | |
| 400 |
친구통해서 몇번 들어보다가 궁금해서 와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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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가연 | 2013.06.07 | 0 | |
| 399 |
걍 첨부터 여기로 오면 될것을 ㅠㅠ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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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예은 | 2013.06.06 | 81 | |
| 398 |
아끼던 모델이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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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소영 | 2013.06.06 | 0 | |
| 397 |
매장은 진짜 맘에 드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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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여정 | 2013.06.05 | 67 | |
| 396 |
루이비통 잘 팔고 가용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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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림 | 2013.06.05 | 0 | |
| 395 |
아끼던 모델이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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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소영 | 2013.06.04 | 0 | |
| 394 |
걍 택배로 보낼까 하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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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이진 | 2013.06.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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