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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1,354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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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644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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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한테는 관리가 힘이 들더라고요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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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희원 | 2024.05.04 | 12428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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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전 해결하러 방문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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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선 | 2024.05.04 | 127233 | |
| 13597 |
높은 금액에 당황과 기쁨이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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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안나 | 2024.05.04 | 126027 | |
| 13596 |
큰 맘먹고 보내주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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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재 | 2024.05.03 | 124486 | |
| 13595 |
생각보다 감정이 좋게 나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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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정 | 2024.05.03 | 125826 | |
| 13594 |
커플템도 처리할 수 있는 곳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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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민주 | 2024.05.03 | 4355 | |
| 13593 |
왜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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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지희 | 2024.05.03 | 3685 | |
| 13592 |
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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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혁빈 | 2024.05.03 | 123146 | |
| 13591 |
옛날 제품인데도 감정가 잘 받았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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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희 | 2024.05.03 | 124687 | |
| 13590 |
당일처분으로 간편하게 보내주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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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도연 | 2024.05.02 | 5561 | |
| 13589 |
뉴백으로 들여야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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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진 | 2024.05.02 | 4422 | |
| 13588 |
화려한 워치가 갖고싶더라고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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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은 | 2024.05.02 | 368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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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딜 가도 이런 금액을 받기는 힘든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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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혜 | 2024.05.02 | 515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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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 컬러인데도 잘 주셨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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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규린 | 2024.05.02 | 120868 | |
| 13585 |
시계 처분한 후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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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지 | 2024.05.02 | 453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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