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평점
4.75 / 5
엄마가 물려준건데 제 마음에 안 들어서 엄마 허락 받고 처분했습니다.
전에 친구랑 같이 캉카스백화점 다녀왔다가 친구 가방 처분한거 감정가 잘 받은 거 보고
이번에 다녀왔는데 저는 친구보다 더 잘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
솔직히 캉카스백화점이 다른 매장이나 업체보다 잘 처주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---|
총 13,736개 처분후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---|---|---|---|---|---|
13721 | 보안이 철저하기에 신뢰가 갔어요 | 황혜진 | 2024.05.17 | 737 | |
13720 | 역시 캉카스백화점의 인기 뿜뿜이네요 | 이고은 | 2024.05.17 | 737 | |
13719 | 헤어지고 커플 시계 처분했어요 | 김지영 | 2024.05.17 | 1206 | |
13718 | 까르띠에 베누아 팔고 주얼리 사왔어용! | 이희수 | 2024.05.17 | 603 | |
13717 | 위탁수수료 없는 곳은 첨 봐요 | 김나연 | 2024.05.17 | 1407 | |
13716 | 후회템 처리 완료! | 임규빈 | 2024.05.17 | 1943 | |
13715 | 가방을 보내는 게 아쉬웠지만 | 이여은 | 2024.05.17 | 1742 | |
13714 | 성공적으로 처분했습니다! | 김혜정 | 2024.05.17 | 1742 | |
13713 |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~ | 김소혜 | 2024.05.17 | 603 | |
13712 | 당일 처분으로 진행했습니다 | 한민영 | 2024.05.17 | 2144 | |
13711 | 색상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| 양소희 | 2024.05.16 | 1474 | |
13710 | 당일처분이 가능하니 무척이나 편했어요 | 문미경 | 2024.05.16 | 2010 | |
13709 | 안 쓰는 장롱템 팔아서 돈 벌기 개꿀 | 김온유 | 2024.05.16 | 3484 | |
13708 | 하이엔드 시계도 안심하고 팔 수 있네요 | 박준형 | 2024.05.16 | 737 | |
13707 | 급전이 필요했는데 | 최경엽 | 2024.05.16 | 314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