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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3,297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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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914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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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후련하네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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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민석 | 2024.05.19 | 64923 | |
| 13733 |
처분 후에도 따로 안내문자가 왔어서 안심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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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은하 | 2024.05.18 | 6499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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켈리백을 오래 들다 보니 팔이 아프더라구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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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미선 | 2024.05.18 | 6720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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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계를 구입하고 싶어 보내주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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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영 | 2024.05.18 | 6532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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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 발렛까지 해주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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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영 | 2024.05.18 | 6398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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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한 처분이 가능해서 좋아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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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지 | 2024.05.18 | 6566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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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렉스 감정가가 훌륭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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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동주 | 2024.05.18 | 6572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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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없이 보내줄 수 있었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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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규택 | 2024.05.18 | 14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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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방에 이어서 시계도 전문적이시더라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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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경훈 | 2024.05.18 | 6311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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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죽 관리 못하겠네요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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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진 | 2024.05.18 | 348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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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금 속도 정말 빠르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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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지 | 2024.05.18 | 6827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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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램은 관리하기 힘드네요.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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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희 | 2024.05.18 | 6499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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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가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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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영 | 2024.05.18 | 6579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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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안이 철저하기에 신뢰가 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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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혜진 | 2024.05.17 | 113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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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캉카스백화점의 인기 뿜뿜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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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고은 | 2024.05.17 | 628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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