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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1,086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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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642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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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492 |
캉카스백화점에서 높은 감정가로 진행해주셨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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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정 | 2024.04.17 | 86497 | |
| 13491 |
보내는 순간까지 아쉬웠는데... 금액 잘 받으니 좋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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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미래 | 2024.04.17 | 83817 | |
| 13490 |
색상에 질려버렸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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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라 | 2024.04.16 | 92058 | |
| 13489 |
이제는 착용할 일 없을 것 같아 보내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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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훈 | 2024.04.16 | 86430 | |
| 13488 |
샤넬 처분가 정말 잘 주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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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하민 | 2024.04.16 | 8884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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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사님 너무 친절하셔요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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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정 | 2024.04.16 | 53131 | |
| 13486 |
두둑한 통장에 기분이 좋아지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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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현 | 2024.04.16 | 4757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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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곳보다 처분가가 높더라고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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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현 | 2024.04.16 | 83348 | |
| 13484 |
감정 받고 구경도 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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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윤복 | 2024.04.16 | 85224 | |
| 13483 |
급전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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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진영 | 2024.04.16 | 89646 | |
| 13482 |
캉카스백화점에 갈때면 발렛비 걱정 없고 편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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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수안 | 2024.04.15 | 84487 | |
| 13481 |
따로 안내 문자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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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명숙 | 2024.04.15 | 79998 | |
| 13480 |
정말 기분좋게 다녀왔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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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예원 | 2024.04.15 | 35108 | |
| 13479 |
역시 감정하면 캉카스백화점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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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도환 | 2024.04.15 | 47369 | |
| 13478 |
오늘 바로 보내줬어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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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아 | 2024.04.15 | 839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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