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평점
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1,019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
총 13,638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3503 |
웰컴드링크도 엄청 맛있네요.
|
강진우 | 2024.04.18 | 69546 | |
| 13502 |
팔고 샤넬 하나 장만하려고요~
|
남유정 | 2024.04.18 | 86497 | |
| 13501 |
얼른 보내주고 왔어요
|
이여정 | 2024.04.18 | 86899 | |
| 13500 |
연식 오래돼도 잘 받았습니다^^
|
성다혜 | 2024.04.18 | 78725 | |
| 13499 |
프라다 팔고 샤넬 예약했습니다ㅎ
|
조윤선 | 2024.04.18 | 87100 | |
| 13498 |
보안이 철저한 지라 저는 캉카스백화점으로만 가요
|
안송은 | 2024.04.17 | 86832 | |
| 13497 |
집정리 하다가 손이 안가는 백들은 보내주게 되었어요
|
서수정 | 2024.04.17 | 86899 | |
| 13496 |
이제부터 단골 하려구요~
|
이진희 | 2024.04.17 | 81338 | |
| 13495 |
롤렉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^^.
|
배홍준 | 2024.04.17 | 81539 | |
| 13494 |
스크래치 관리가 힘들어서요 ㅠ
|
이소영 | 2024.04.17 | 88172 | |
| 13493 |
시원한 청판으로 새로 데려오려고요~
|
이승수 | 2024.04.17 | 85358 | |
| 13492 |
캉카스백화점에서 높은 감정가로 진행해주셨어요^^
|
김유정 | 2024.04.17 | 86497 | |
| 13491 |
보내는 순간까지 아쉬웠는데... 금액 잘 받으니 좋네요...
|
윤미래 | 2024.04.17 | 83817 | |
| 13490 |
색상에 질려버렸네요
|
이소라 | 2024.04.16 | 92058 | |
| 13489 |
이제는 착용할 일 없을 것 같아 보내주었습니다.
|
김지훈 | 2024.04.16 | 86363 |
다음
맨뒤비밀번호 인증
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