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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
강유미
조회수 111,957
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.
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
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^^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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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758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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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이상 들지 않을 것 같아 보내주게 되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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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리 | 20:23 | 26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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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제 가방 보고 놀리네요..: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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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해옥 | 20:00 | 268 | |
| 13756 |
요즘은 금통 시계가 눈에 들어오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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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진 | 19:23 | 134 | |
| 13755 |
샤테크 성공했네요 ㅎ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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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은 | 18:49 | 13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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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비통 백팩 팔고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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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수정 | 17:32 | 201 | |
| 13753 |
벌써 3번 째 방문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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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나라 | 17:02 | 201 | |
| 13752 |
구찌 가방 처분 완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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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민 | 14:52 | 670 | |
| 13751 |
까르띠에 잘 팔아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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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희원 | 14:00 | 53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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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하게 보내려면 정말 추천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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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예지 | 13:50 | 60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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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실버는 질리네요.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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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미 | 11:05 | 603 | |
| 13748 |
롤렉스 가격을 이렇게 높게 쳐줄지는 몰랐어요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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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혜진 | 10:33 | 670 | |
| 13747 |
감정사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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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영지 | 2024.05.19 | 1541 | |
| 13746 |
나이가 드니 다이아 시계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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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원희 | 2024.05.19 | 469 | |
| 13745 |
레드백은 어떻게 코디를 해야 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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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하 | 2024.05.19 | 670 | |
| 13744 |
안 쓰는 샤넬 보이백 드디어 보내줬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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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유리 | 2024.05.19 | 10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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