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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처분 리얼 후기
동생이 제 가방 보고 놀리네요..:;
윤해옥
조회수 72,293
저는 워낙 튀는걸 좋아해서 구입했던 가방인데 동생이 자꾸만 호일 같다고 놀리길래
왠지 그래보이는 것도 같고 기분도 상해서 얼마안가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.
확실히 캉카스백화점은 평 그대로 감정사님께서 높은 금액으로 감정을 불러주시기에
그래도 기분좋게 처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~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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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915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3915 |
처분하기 좋은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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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 | 13:04 | 402 | |
| 13914 |
금액 잘 나와서 좋네요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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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수빈 | 11:46 | 804 | |
| 13913 |
다음에는 구매를 해보겠어요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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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도겸 | 11:03 | 603 | |
| 13912 |
지인 추천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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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원 | 2024.06.02 | 1943 | |
| 13911 |
유광백은 스크래치가 너무 잘 보여서 그만 보내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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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영숙 | 2024.06.02 | 804 | |
| 13910 |
롤렉스는 캉카스백화점이 최곤 거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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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영 | 2024.06.02 | 1340 | |
| 13909 |
미니백 팔고 미듐백 사려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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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아진 | 2024.06.02 | 1541 | |
| 13908 |
부모님께 받은 첫 명품시계지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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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주 | 2024.06.02 | 938 | |
| 13907 |
확실히 인기상품은 빨리 팔리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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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선 | 2024.06.02 | 1474 | |
| 13906 |
입소문 제대로 났더라고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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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연 | 2024.06.02 | 1809 | |
| 13905 |
한철 예뻤던 시즌백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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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진 | 2024.06.02 | 2077 | |
| 13904 |
다른 곳 안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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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지희 | 2024.06.02 | 1273 | |
| 13903 |
당일에 깔끔하게 보내줬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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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예 | 2024.06.02 | 1742 | |
| 13902 |
화이트는 저랑 안 맞네요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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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빈 | 2024.06.02 | 1072 | |
| 13901 |
두 번째 방문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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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문호 | 2024.06.02 | 13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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