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평점
4.75 / 5
명품 처분 리얼 후기
제가 아끼던 백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
백솔아
조회수 190,548
전에 펜디매장에서 구매했던 백이었지만 화이트 색상의 백이다 보니 스크래치가 너무 잘 남아 그만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.
다행히 감정사님께서 좋은 감정가를 매겨주셔서 후련하게 보내줄 수 있었어요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
총 14,076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91 |
일하면서 자주 썻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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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민영 | 2013.04.13 | 134 | |
| 290 |
괜찮네요 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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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영 | 2013.04.13 | 0 | |
| 289 |
잘 맡기고 가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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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영란 | 2013.04.12 | 0 | |
| 288 |
감사여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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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유나 | 2013.04.12 | 0 | |
| 287 |
구찌 잘 맡기고 가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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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수진 | 2013.04.11 | 416 | |
| 286 |
또 올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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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영 | 2013.04.11 | 67 | |
| 285 |
취향이 급변한 관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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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은 | 2013.04.10 | 0 | |
| 284 |
막상 매입하니까 후련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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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혜 | 2013.04.10 | 0 | |
| 283 |
괜찮네여 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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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진 | 2013.04.09 | 0 | |
| 282 |
후기요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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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| 2013.04.09 | 0 | |
| 281 |
아끼던 모델인데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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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솔 | 2013.04.08 | 0 | |
| 280 |
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많이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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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영선 | 2013.04.08 | 0 | |
| 279 |
아 매장 진심 가슴벅차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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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민경 | 2013.04.07 | 134 | |
| 278 |
대박사건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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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영 | 2013.04.07 | 67 | |
| 277 |
친구썰듣고 냉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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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선 | 2013.04.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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