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평점
4.75 / 5
아내가 갖고 싶어하던 까르띠에도 구경하고, 제 워너비 로저드뷔 원탁의 기사도 구경했어요!!
원탁의 기사 정말 멋있었어요!! 이 원탁의 기사도 언제가 구매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ㅋㅋㅋㅋ
캉카스백화점이 워낙 크니까 구경하는 것만해도 오래걸렸어요~ 좋은 시간이었습니다~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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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4,094개 처분후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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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89 | 감정가가 높아서 좋아요! | 허인주 | 2024.05.14 | 72561 | |
13688 | 역시 구멍 가게보다는 규모 큰 곳이 좋네요^^ | 박선희 | 2024.05.14 | 67268 | |
13687 | 성격 급한 저에게 딱이네요 | 김수진 | 2024.05.14 | 71355 | |
13686 | 시계 감정받기에 딱 좋은 곳 | 김진수 | 2024.05.14 | 1407 | |
13685 |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| 최민시 | 2024.05.14 | 74370 | |
13684 | 풀 박스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| 조하은 | 2024.05.14 | 8777 | |
13683 | 처분하고 구경까지 했네요~ | 박견우 | 2024.05.14 | 72762 | |
13682 | 당일로 진행했습니다:) | 최홍주 | 2024.05.14 | 76246 | |
13681 | 2일만에 판매했어요 | 이윤경 | 2024.05.13 | 76112 | |
13680 | 역시 캉카스백화점에서 처분위탁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| 강한별 | 2024.05.13 | 5762 | |
13679 | 감정사님께서 높은 감정가를 불러주신 덕분에 바로 맡기게... | 이지윤 | 2024.05.13 | 3015 | |
13678 | 관리를 잘 못한 탓에 구김이 생겼네요 | 조연재 | 2024.05.13 | 7370 | |
13677 | 가방 처분하고 왔는데 서비스가 좋네요 | 이나래 | 2024.05.13 | 74303 | |
13676 | 보부상에게 미니백은 힘드네요 ^^;; | 박윤서 | 2024.05.13 | 72494 | |
13675 | 역시 명품 처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걸로 | 송수빈 | 2024.05.13 | 712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