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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처분 리얼 후기
이젠 들고 다니지 않을 것 같아 보내주었어용
정은하
조회수 102,510
얼마전에 이 아이를 보내줄 때가 된 것 같아 캉카스백화점에 갔다 오게 되었는 데,
캉카스백화점의 감정사님께서 제 생각보다 감정을 너무 좋게 봐주신 덕분에 후련히 보내주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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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3,908개 처분후기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 | 별점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3863 |
한 시계만 오래 차다보니 질리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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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슬기 | 2024.05.29 | 1742 | |
| 13862 |
다음 백은 어떤 아이로 들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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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미현 | 2024.05.29 | 3551 | |
| 13861 |
가죽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팔았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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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선 | 2024.05.29 | 3350 | |
| 13860 |
안 쓰는 가방 처분하고 용돈 벌었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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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다정 | 2024.05.29 | 4422 | |
| 13859 |
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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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연 | 2024.05.29 | 3283 | |
| 13858 |
착용도 가능하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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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 | 2024.05.29 | 1675 | |
| 13857 |
손쉽게 보내주고 왔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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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시연 | 2024.05.29 | 1943 | |
| 13856 |
스트랩이 낡아서 보내줬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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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하은 | 2024.05.29 | 1943 | |
| 13855 |
신뢰도 100%에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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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주홍 | 2024.05.29 | 1608 | |
| 13854 |
위탁 맡기는 입장에서 이렇게 좋았던 거 처음이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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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혜선 | 2024.05.29 | 361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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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일로 처분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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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하윤 | 2024.05.29 | 5360 | |
| 13852 |
잘 들지 않을 것 같아 보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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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윤주 | 2024.05.28 | 5561 | |
| 13851 |
항상 시계줄만 바꾸다 처음으로 시계 바꿔보려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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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영 | 2024.05.28 | 2211 | |
| 13850 |
이제 이 백을 들 나이는 지났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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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지민 | 2024.05.28 | 6633 | |
| 13849 |
체계가 확실한 곳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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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현수 | 2024.05.28 | 46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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